더원서울안과

황반원공 수술 후 관리, 가스가 빠질 때까지 순서 정리

핵심 요약

황반원공 수술을 받은 뒤 가스가 빠질 때까지 무엇을 지켜야 하나요? 눈 속에 채운 가스가 구멍 테두리를 안쪽에서 받쳐 주는 동안에는 얼굴을 아래로 두는 자세와 처방받은 점안약이 관리의 중심이 됩니다.

핵심 포인트

  • 황반원공은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 가운데에 구멍이 생긴 상태다.
  • 황반원공 수술에서는 유리체를 걷어 내고 눈 속을 가스로 채워 구멍 테두리를 안쪽에서 받친다.
  • 눈 속의 가스는 위로 뜨기 때문에 황반을 누르려면 얼굴이 아래를 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가스가 흡수되는 기간은 어떤 가스를 채웠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 눈 속에 가스가 남아 있는 동안에는 항공기 탑승과 고지대 이동이 제한된다.
  • 구멍이 닫혔는지는 단층촬영 영상으로 황반의 단면을 확인해 판단한다.
  • 구멍이 닫힌 뒤에도 중심시력과 글자가 휘어 보이는 증상은 천천히 변한다.
목차 (9)

더원서울안과 · 망막클리닉

수술실에서 나오면 얼굴을 아래로 두고 지내라는 말을 먼저 듣게 됩니다. 눈 속을 채운 가스가 황반 가운데의 구멍을 안에서 받쳐 주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황반원공 수술 후 관리에서 손에 잡히는 일은 그 자세와 안약, 그리고 다시 오는 날짜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그 순서를 하나씩 끊어 정리했습니다.

망막클리닉 · 황반원공 수술 이후 자세와 안약 · 가스가 남은 기간 다시 보는 시점 · 단층촬영 확인

이 글의 핵심 요약

  • 황반원공 수술 후 관리는 눈 속에 채운 가스가 사라질 때까지의 일정으로 이어집니다.
  • 얼굴을 아래로 두는 자세는 구멍 테두리가 맞붙는 동안 그 자리를 받쳐 주기 위한 것입니다.
  • 안약은 종류가 여러 가지라 간격을 두고 정해진 횟수대로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가스가 남아 있는 동안에는 비행기와 높은 곳으로의 이동을 미룹니다.
  • 구멍이 메워졌는지는 느낌으로 알 수 없어 정해진 날의 검사로 확인합니다.
SECTION 01

황반원공 수술 후 관리 순서는 가스를 중심으로 정해집니다

황반원공은 망막 가운데에서 가장 또렷하게 보는 자리(황반)에 구멍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수술은 유리체를 걷어 내고 망막 표면의 얇은 막을 벗긴 뒤, 눈 속을 가스로 채워 구멍 테두리가 서로 맞붙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구멍을 실로 꿰매는 것이 아니라 맞붙을 조건을 만들어 두고 기다리는 쪽이라, 수술이 끝난 뒤의 기간이 결과에 그대로 얹힙니다.

가스는 물 위의 기름처럼 늘 위쪽으로 뜨기 때문에, 눌리는 자리는 얼굴이 어디를 향하는지가 정합니다. 황반은 눈의 뒤쪽 가운데에 있어, 그 자리를 받치려면 얼굴을 아래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황반원공 수술 후 관리의 목록은 길지 않고 매일 반복되는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자세 — 얼굴을 아래로

받은 지시대로 얼굴을 아래로 두고 정해진 기간을 보냅니다. 엎드릴지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을지는 지시에 따라 달라집니다.

안약 — 간격을 두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과 감염을 막는 약이 함께 처방됩니다. 서로 섞이지 않게 간격을 두고 넣는 것이 요령입니다.

재진 — 정해진 날에

구멍이 메워졌는지와 안압이 오르지 않았는지는 스스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날에 와서 확인받는 것이 세 번째 일입니다.

이 글이 다루지 않는 것

수술을 받을지 정하는 기준과 수술 방법, 자세가 필요한 이유의 자세한 설명은 이 글의 몫이 아닙니다. 황반 표면을 다루는 수술의 시기와 선택 기준은 강남 망막전막 수술 글에, 유리체를 다루는 수술이 어떤 장비로 이뤄지는지는 UNITY 통합수술시스템 안내에 있습니다.

수술 뒤 수정체가 탁해지는 변화와 백내장수술을 처음부터 함께 받는 판단은 유리체절제술과 백내장수술을 함께 받는 경우에서 따로 다룹니다.

여기서는 수술이 끝난 날부터 가스가 사라질 때까지의 순서만 봅니다. 떨어진 망막을 붙인 뒤의 관리는 강남 망막박리 수술 후 관리 글이 날짜 단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SECTION 02

엎드린 자세 유지 기간은 어떤 흐름으로 풀리나요

자세를 지키는 기간은 처음이 가장 빡빡하고 시간이 갈수록 느슨해집니다. 아래는 관리 일정이 흘러가는 모양이며, 구멍의 크기와 채워 넣은 가스에 따라 지시가 달라지므로 받은 안내를 그대로 따릅니다.

  1. 수술 당일 — 자세를 처음 잡고 안약을 시작

    병실이나 집에 도착하는 시점부터 지시받은 자세로 들어갑니다. 베개를 가슴 아래에 받치거나 도넛 모양 쿠션으로 얼굴을 받쳐 두면 목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이날은 보이는 정도를 가늠하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가스가 시야를 가리고 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흔한 경과입니다.

    자세 시작
  2. 수술 다음 날 — 눈 속을 처음 확인

    안압을 재고 눈 속에 채운 가스의 양과 자리를 봅니다. 이 자리에서 자세를 며칠 더 유지할지, 하루에 어느 정도 채울지를 다시 안내받게 됩니다. 넣고 있는 안약의 종류와 횟수도 이때 정리되므로, 집에서 헷갈렸던 점을 모아 두었다가 물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첫 재진
  3. 가스가 줄어드는 동안 — 경계가 내려옵니다

    가스는 시간이 지나며 저절로 흡수되고, 시야 안에서 수평선처럼 보이던 경계가 조금씩 아래로 내려갑니다. 자세 제한과 안약이 이 흐름에 맞춰 단계적으로 줄어들지만, 언제 얼마나 줄이는지는 진료에서 확인한 뒤에 정합니다. 중심이 아직 어른거리는 단계라 글자를 읽기는 어렵습니다.

    진료에서 조정
  4. 가스가 사라진 뒤 — 구멍을 확인하고 제한을 풉니다

    눈 속에 가스가 남지 않은 것을 확인받으면 자세 제한이 끝납니다. 같은 자리에서 구멍이 메워졌는지를 단층촬영으로 들여다보고, 그 결과에 따라 다음 일정의 간격이 정해집니다. 그 뒤에 미루어 두었던 일들이 하나씩 열립니다.

    확인 뒤 해제

자세는 한 번에 오래 버틴 시간보다 하루에 모아 채운 총량이 남습니다. 목이 아파 무너졌다면 잠깐 펴고 다시 돌아오시면 됩니다.

눕는 방향도 함께 안내받습니다. 똑바로 누우면 가스가 눈의 앞쪽을 향해 떠올라 황반에서 멀어지므로, 자는 동안에도 얼굴이 아래나 옆을 향하도록 둡니다. 등 뒤에 베개를 받쳐 두면 잠결에 돌아눕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SECTION 03

가스가 빠질 때까지 할 수 있는 일과 미루는 일

이 표는 날짜가 아니라 조건으로 적었습니다. 황반원공 수술 뒤에는 중심이 가려져 있는 기간이 따로 있어, 며칠째인지보다 가스가 남았는지와 중심이 얼마나 열렸는지가 판단을 가르기 때문입니다.

활동별로 열리는 조건과 그 사이의 대안 (실제 허용 시점은 진료에서 정해집니다)
활동 열리는 조건 그때까지 대신하는 방법
안약 넣기 수술 다음 날부터 처방대로 자세를 잠깐 풀고 앉아 넣은 뒤 곧바로 되돌아간다
세수 눈 주변을 피하면 이튿날부터 물수건으로 얼굴만 닦는다
머리감기 고개를 뒤로 젖혀도 된다고 확인받은 뒤 미용실 세면대처럼 누운 자세로 감는다
식사 당일부터, 고개를 숙인 자세를 유지한 채 얕은 접시와 빨대를 쓰고 식탁 높이를 올린다
집 안에서 걷기 당일부터, 자세를 지키는 사이사이 허리를 펴고 천천히 돌아다닌다
글자 읽기·화면 보기 중심이 열려 글자 모양이 잡힐 때부터 소리로 듣는 콘텐츠를 쓰고 수술하지 않은 눈에 맡긴다
출근 자세 제한이 끝나고 중심이 일에 쓸 만해진 뒤 재택이나 반차로 나누어 조정한다
운전 가스가 사라진 것을 확인받은 뒤 대중교통이나 동행에 맡긴다
운동 숙이거나 힘주는 동작을 뺀 걷기부터 평지 걷기로 바꾸고 기구 운동은 뒤로 둔다
수영·사우나 진료에서 확인받은 뒤 가벼운 샤워로 대신한다
비행기·고지대 이동 눈 속에 가스가 없다고 확인받은 뒤 일정을 미루거나 기차·육로로 바꾼다
다른 과의 수술·시술 급하지 않다면 가스가 흡수된 뒤 눈 수술 기록을 가져가 가스가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린다

표의 조건은 허락이 아니라 출발선입니다. 같은 조건이라도 구멍이 메워지는 정도가 더디면 뒤로 밀리고, 경과에 따라 앞당겨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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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4

황반원공 수술 후 안약과 피해야 하는 일을 함께 봅니다

미루게 되는 일들은 대부분 두 가지로 설명됩니다. 눈에 힘이 전달되는가, 그리고 주변 기압이 바뀌는가입니다. 안약 쪽은 종류가 섞이지 않게 간격을 두는 것이 핵심이고, 그 둘만 기억하면 표에 없는 상황도 대체로 판단이 섭니다.

안약과 함께 지켜 가는 것

  • 여러 종류를 연달아 넣지 않습니다. 한 가지를 넣고 잠시 기다린 뒤 다음 것을 넣으면 먼저 넣은 약이 흘러 나가지 않습니다.
  • 약병 끝이 눈이나 손에 닿지 않게 하고, 넣은 뒤에는 눈을 꼭 감는 대신 가만히 덮어 둡니다.
  • 횟수를 기억에 맡기지 않습니다. 약마다 칸을 나눈 표를 붙여 두고 넣을 때마다 표시하면 빠지는 일이 줄어듭니다.
  • 자세를 지킨 채로 할 수 있는 일은 그대로 합니다. 소리로 듣는 콘텐츠, 천천히 걷기, 가벼운 대화가 그렇습니다.
  • 잘 때 보호용 안대를 쓰라고 안내받았다면 그 기간 동안 지킵니다.

가스가 남은 동안 미루는 것

  • 눈을 비비거나 손으로 누르는 동작. 초기에 가장 조심할 하나입니다.
  • 무거운 것을 들거나 숨을 참고 힘을 주어 배에 압력을 넣는 동작.
  • 똑바로 누워 자는 것. 가스가 황반에서 멀어지는 방향입니다.
  • 비행기 탑승과 높은 산 오르기. 주변 기압이 낮아지면 눈 안의 가스가 부풉니다.
  • 물이 눈으로 흘러드는 방식의 머리감기와 샤워, 그리고 눈 화장.

자세를 실제로 지켜 내는 방법 3가지

  • 시간을 쪼갭니다. 한 시간 지키고 십 분 쉬는 식으로 나누면 하루 총량이 계산되고 목과 허리도 버틸 수 있습니다.
  • 손 닿는 곳에 미리 둡니다. 물과 휴대폰, 안약을 자세를 푼 채로 찾지 않아도 되게 두는 것이 실제로 큰 차이를 만듭니다.
  • 혼자 버티지 않습니다. 식사와 약 챙기기를 도와줄 사람이 있는 쪽으로 첫 주 일정을 짜 두면 자세가 덜 무너집니다.
SECTION 05

다시 보는 시점과 이상 신호는 구분해서 챙깁니다

정해진 재진은 대개 수술 다음 날부터 시작해 가스가 줄어드는 흐름에 맞춰 이어집니다. 안압이 오르는 것은 아픈 느낌 없이 지나갈 수 있으므로 불편이 없어도 그날에 갑니다. 구멍이 메워졌는지는 단층촬영으로 황반 가운데를 들여다보며 확인합니다.

예정일 전이라도 바로 문의할 변화

  • 가라앉던 통증이 다시 심해지고 진통제로도 잡히지 않는 경우
  • 가려지는 범위가 줄지 않고 오히려 넓어지는 경우
  • 떠다니는 점과 번쩍임이 갑자기 부쩍 늘어난 경우
  • 충혈이 짙어지면서 눈곱과 눈물이 함께 늘어난 경우
  • 구역질이 날 만큼 머리가 아프면서 눈이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

중심시력이 올라오는 정도와 글자가 휘어 보이는 증상이 줄어드는 폭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구멍이 메워진 뒤에도 그 변화는 여러 달에 걸쳐 천천히 이어지므로, 한두 주의 느낌만으로 결과를 가늠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수술과 검사 항목 중 비급여로 분류되는 것과 그 비용은 경우에 따라 달라지므로, 의료기관이 고지한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회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ECTION 06

황반원공 수술 후 관리 자주 묻는 질문

황반원공 수술 후 관리에서 자세는 하루에 몇 시간이나 지켜야 하나요?

하나의 숫자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구멍의 크기와 수술에서 채워 넣은 가스의 종류, 눈 속에서 그 가스가 차지하는 양에 따라 지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공통점은 처음 며칠이 가장 촘촘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느슨해진다는 점, 그리고 한 번에 오래 버티기보다 쪼개어 총량을 채우는 쪽이 현실적이라는 점입니다. 목과 허리가 아파 자세가 무너지면 잠깐 펴고 다시 돌아오시면 됩니다. 정확한 시간과 자세는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에게 받은 안내가 기준이고, 다음 진료에서 남은 기간을 다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자다가 똑바로 누워 있었는데 괜찮을까요?

잠든 사이의 뒤척임은 흔한 일이고, 한 번 그랬다고 해서 지금까지 지킨 것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깼을 때 바로 원래 자세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준비해 두는 것입니다. 등 뒤에 베개나 둘둘 만 이불을 받쳐 두면 몸이 넘어가는 것을 줄일 수 있고, 얼굴을 받치는 도넛 모양 쿠션은 엎드린 자세에서 목의 부담을 덜어 줍니다. 다만 밤마다 반복되거나 아침마다 시야가 달라진 느낌이 있다면 다음 진료를 앞당겨 확인받으시기 바랍니다.

안약이 여러 개인데 어떤 순서로 넣어야 하나요?

순서보다 간격이 먼저입니다. 두 가지를 연달아 넣으면 먼저 넣은 약이 씻겨 나가 효과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한 가지를 넣고 잠시 기다린 뒤 다음 것을 넣습니다. 물약과 안연고를 함께 쓰는 경우에는 물약을 먼저 넣고 연고를 나중에 바릅니다. 자세를 지키는 중이라면 잠깐 앉아 천장을 보고 넣은 뒤 곧바로 원래 자세로 돌아가면 됩니다. 종류와 횟수가 헷갈리면 약 봉투에 적힌 안내를 그대로 표로 옮겨 붙여 두시고, 빠뜨린 것이 쌓이면 임의로 몰아 넣지 말고 진료에서 말씀해 주세요.

가스가 남아 있는 동안 비행기를 타도 되나요?

가스가 눈 안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비행기를 타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주변 기압이 낮아지고, 그러면 눈 속에 갇힌 기체가 부풀면서 안압이 크게 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높은 산을 오르거나 고지대로 이동하는 일정도 함께 미룹니다. 기준은 며칠이 지났는지가 아니라 가스가 다 흡수되었는지이며, 이는 진료에서 눈 속을 들여다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출장이나 여행이 이미 잡혀 있다면 미리 말씀해 주시면 경과를 보며 시점을 함께 가늠해 드립니다.

수술한 눈이 거의 안 보이는데 정상인가요?

눈 속을 채운 가스가 빛이 지나는 길을 막고 있어, 그 기간에는 수술한 눈으로 거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스가 조금씩 흡수되면서 위쪽에 수평선처럼 보이던 경계가 아래로 내려가고, 그에 따라 보이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중심이 먼저 열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자리부터 돌아오는 느낌이라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가려지는 범위가 줄지 않고 넓어지거나, 통증이 함께 심해지거나, 번쩍임이 갑자기 늘어난다면 예정일을 기다리지 말고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반원공 수술 후 관리는 언제쯤 끝나나요?

자세 제한은 가스가 사라진 것을 확인받는 시점에 끝나고, 안약은 그 뒤로도 한동안 줄여 가며 이어집니다. 다만 구멍이 메워졌는지와 중심시력이 어디까지 올라오는지를 보는 일정은 더 뒤까지 남습니다. 수술로 유리체를 걷어 낸 눈에서는 수정체가 흐려지는 변화가 뒤따르는 경우가 있어, 보이는 정도가 다시 답답해지면 그쪽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관리가 끝나는 시점은 날짜로 정해지지 않고, 가스와 구멍과 수정체를 차례로 확인하며 간격을 벌려 가는 쪽으로 마무리됩니다.

참고한 공신력 있는 자료

THE ONE SEOUL

남은 자세 기간과 안약 일정을 함께 확인합니다

구멍이 메워졌는지와 안압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정해진 날의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황반원공 수술 후 관리 중 변화가 있으면 예정일 전이라도 연락 주세요.

더원서울안과 · 허장원 원장
대표전화 02-585-0202
의료광고 심의 및 안내사항 본 콘텐츠는 황반원공 수술 후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수술 방법·회복 기간·결과는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모든 수술은 출혈·감염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비급여 항목과 비용은 진료 시 확인하고 반드시 안과 전문의의 진료와 정밀검사,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의료기관: 더원서울안과의원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52(신사동 504-11) 신사스퀘어 8, 9층 · 대표전화 02-58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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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황반원공 수술 후 관리에서 자세는 하루에 몇 시간이나 지켜야 하나요?

A. 하나의 숫자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구멍의 크기와 수술에서 채워 넣은 가스의 종류, 눈 속에서 그 가스가 차지하는 양에 따라 지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공통점은 처음 며칠이 가장 촘촘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느슨해진다는 점, 그리고 한 번에 오래 버티기보다 쪼개어 총량을 채우는 쪽이 현실적이라는 점입니다. 목과 허리가 아파 자세가 무너지면 잠깐 펴고 다시 돌아오시면 됩니다. 정확한 시간과 자세는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에게 받은 안내가 기준이고, 다음 진료에서 남은 기간을 다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자다가 똑바로 누워 있었는데 괜찮을까요?

A. 잠든 사이의 뒤척임은 흔한 일이고, 한 번 그랬다고 해서 지금까지 지킨 것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깼을 때 바로 원래 자세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준비해 두는 것입니다. 등 뒤에 베개나 둘둘 만 이불을 받쳐 두면 몸이 넘어가는 것을 줄일 수 있고, 얼굴을 받치는 도넛 모양 쿠션은 엎드린 자세에서 목의 부담을 덜어 줍니다. 다만 밤마다 반복되거나 아침마다 시야가 달라진 느낌이 있다면 다음 진료를 앞당겨 확인받으시기 바랍니다.

Q. 안약이 여러 개인데 어떤 순서로 넣어야 하나요?

A. 순서보다 간격이 먼저입니다. 두 가지를 연달아 넣으면 먼저 넣은 약이 씻겨 나가 효과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한 가지를 넣고 잠시 기다린 뒤 다음 것을 넣습니다. 물약과 안연고를 함께 쓰는 경우에는 물약을 먼저 넣고 연고를 나중에 바릅니다. 자세를 지키는 중이라면 잠깐 앉아 천장을 보고 넣은 뒤 곧바로 원래 자세로 돌아가면 됩니다. 종류와 횟수가 헷갈리면 약 봉투에 적힌 안내를 그대로 표로 옮겨 붙여 두시고, 빠뜨린 것이 쌓이면 임의로 몰아 넣지 말고 진료에서 말씀해 주세요.

Q. 가스가 남아 있는 동안 비행기를 타도 되나요?

A. 가스가 눈 안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비행기를 타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주변 기압이 낮아지고, 그러면 눈 속에 갇힌 기체가 부풀면서 안압이 크게 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높은 산을 오르거나 고지대로 이동하는 일정도 함께 미룹니다. 기준은 며칠이 지났는지가 아니라 가스가 다 흡수되었는지이며, 이는 진료에서 눈 속을 들여다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출장이나 여행이 이미 잡혀 있다면 미리 말씀해 주시면 경과를 보며 시점을 함께 가늠해 드립니다.

Q. 수술한 눈이 거의 안 보이는데 정상인가요?

A. 눈 속을 채운 가스가 빛이 지나는 길을 막고 있어, 그 기간에는 수술한 눈으로 거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스가 조금씩 흡수되면서 위쪽에 수평선처럼 보이던 경계가 아래로 내려가고, 그에 따라 보이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중심이 먼저 열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자리부터 돌아오는 느낌이라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가려지는 범위가 줄지 않고 넓어지거나, 통증이 함께 심해지거나, 번쩍임이 갑자기 늘어난다면 예정일을 기다리지 말고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Q. 황반원공 수술 후 관리는 언제쯤 끝나나요?

A. 자세 제한은 가스가 사라진 것을 확인받는 시점에 끝나고, 안약은 그 뒤로도 한동안 줄여 가며 이어집니다. 다만 구멍이 메워졌는지와 중심시력이 어디까지 올라오는지를 보는 일정은 더 뒤까지 남습니다. 수술로 유리체를 걷어 낸 눈에서는 수정체가 흐려지는 변화가 뒤따르는 경우가 있어, 보이는 정도가 다시 답답해지면 그쪽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관리가 끝나는 시점은 날짜로 정해지지 않고, 가스와 구멍과 수정체를 차례로 확인하며 간격을 벌려 가는 쪽으로 마무리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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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원

허장원 원장 프로필 소개

검수일

허장원 안과전문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 및 망막 전임의 과정을 마친 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임상적 기틀을 탄탄히 다졌습니다. 이후 대형 안과병원에서 다년간 수많은 고난도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망막 및 백내장 분야에서 차별화된 수술 노하우와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현재 대한안과학회, 한국망막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안전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안합니다. 허장원 대표원장은 대학병원급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난도 안질환의 정확한 진단부터 수술,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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